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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엄마

 어릴적 엄마는 나에게 참으로 위대한 존재였다. 세상 모든 이치 및 모든것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고 나를 세상 올바른길 세상의 정점으로 안내해줄것 같은 강인하며 절대적 존재 거기에다가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까지... 절대적인 존경의 대상이며 등대와 같은 존재 40년이 넘게 지난 지금. 나에게 엄마란 어떠한 존재인가?  한없이 나약하고 모르는 것은 많으며 올바른 길과는 거리가 멀고 세상의 이치란 본인이 경험하고 알고 있는 것 외에는 모르는  어린 내가 느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존재 그녀가 바뀐 것인가 내가 바뀐것인가? 아마도 후자일 것이다.  물론 아직도 엄마 절대적으로 감사한 존재이다. 뭐 가끔 그런 생각한다고...

가족 그 유별난 감정

 가족이란 나이와 내 상황에 따라 참 다양한 의미로 다가온다. 한없이 약한 어린시절 나에겐 울타리로 홀로서기의 초입인 사춘기에는 아직 미숙한 나의 울타리인 동시에 조금은 귀찮음 혹은 부끄러움으로 그리고 성인이 된 나의 가족은 첫 생명의 위대한 탄생을 시작으로 막연한 아련함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2일전 6살 딸이 입원하고 처음 영상통화를 했는데 통화말미에 내가 보고 싶다고 갑자기 울었다. 내가 보고 싶어 우는 누군가는 가족말곤 또 누가 있을까

삶의 축복

 2014년 결혼이후 2016년 그녀가 태어났다. 내딸! 그리고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녀가 태어나던 그날 큰 기쁨으로 시작하여 중간에 큰 아픔이 있었으나 내 가족은 나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생각해보면 인간이 살면서 다른 인간의 탄생 시작부터 성장하기까지를 지켜볼 수 있는 경험을 같이 살아가는 경험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일 것인가? 그러므로 내가 이제껏 살아온 시간에선 불가능한 일들 그것을 가능케한 지금의 내 가족과 그리고 그들과 함깨하고 있는 시간들은 내 생애에서 언제나 감사해야 할 순간일지도 모르겠다.

삶, 죽음 그리고 시간

 어린 시절 어리석게도 내게 주어진 시간이란 삶이란 무한한 것이라 생각했었다.  아직 그 끝을 보진 못했으나 살아가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어찌되었건 경험이란 것을 할수록 삶은 유한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유한한 삶을 어떻게 살아가다가 마무리해야 할것인가?  그냥 이렇게 남이 시키는 것만 하면서 남을 위한 삶을 시간을 보내다가 그렇게 은퇴할때까지 버티다가 남이 시키는대로 남에게 버려져서 또 그렇게 삶을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인가 아니면 그런 미래에 대비해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삶을 만들것인가 누가 말한 것처럼 시간을 자본이라 생각해야 한다 그걸 깨달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이 지겨운 쳇바퀴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의미

힘을 다해 가라앉기 전까지 평생을 발버둥치는 삶.  어쩌면 그것이 대부분의 삶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진심으로 끌어 안아줄 누군가가 있다면   삶의 의미는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더복서 중 #더복서 #웹툰 # 감동 #슬픔 #삶

세상은 불공평하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보단 살아 남느냐 살아남지 못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