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유리지갑 세금 연봉 직장인

이미지
2022년 연봉 그리고 직장인 2022년 직장인의 고민이라고 봐야 할까? 회사는 밥벌이. 돈을 최대한 땡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나를 회사에 갈아 넣어야 하는 것인가? 그런데, 세금이 있다. 나를 갈아 넣어서 최대한 땡겨야 하는데 세금을 포함하면  그 행위는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한번 알아봤다. 그전에 우선, 유리 지갑 직장인의 적 세금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자 소득 => 세금이다. 돈을 벌었으면 국가에 세금을 갖다 받치라는 것. 그래 알겠고 그래서 얼마면 돼? 요거다. 그냥 단순하게 과세표준만큼 돈 벌면 세율만큼 돈 내라는 것이다. 연말정산시 공제 받으면 차이가 있다. 그러나, 단순하게 이렇게 생각해보자. 만약에 내 연봉이 5000만원이다. 그럼 3구간이다. 계산해보자 50,000,000 * 0.24 - 5,220,000 = 6,780,000 이다. 678만원 세금 내야 한다. 이렇게 내 연봉이랑 세금을 생각하다가 보니, 그럼 각 구간 별로 세금 부담은  얼마나 될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과세 표준을 기준으로 그려봤다. X축이 연봉이고, Y 좌측은 실수령액, 그리고 Y 우측은 세금비율이다. 보자 세금/연봉비는 40퍼센트에 점점 수렴해가는 모습이다. 각 구간별로 보자. 3000만원 10%, 6000만원 15%, 10000만원 20%, 15000만원 25%, 25000만원 30%, 51000만원 35%, 131000만원 40% 이다. 연봉 13억이상 버는 사람들부터는 세금을 40% 내야 하는 것이다.  이번엔 연봉을 X축이 아닌 Y축에 넣고 다시 그려봤다. 와우,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연봉과 수령의 갭이 계속 벌어진다는 것. 그런데, 위 그래프는 너무 현실성이 없다. 연봉 15억 이상이 가당키나 한 금액인가? 그래도 그나마 현실성 있는 금액대로 다시 그려봤다. 다시 보면 과세표준 대로 5000만원 이상부터 연봉과 실수령 액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해서 10000만원 이상부터는 더욱 커지는 것을 볼...

다시 한번의 위기

이미지
위기  지금 앞으로 5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30년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지금 내 인생에서 또 다시 한번 전환기에 들어가고 있다.  첫째, 회사에서 내 존재가 위태롭다. 20대부터 일해온 일자리에서 퇴직이라는 엄청난 변화를 맞이할 시간이 다가오는 시기이고 내 성격의 문제인지 나이가 들어감으로 인해서 인지 직장에서 조금씩 사회적으로도  고립되고 있다. 둘째, 가정에서 내 존재가 위태롭다. 가정에서는 어떠한가 상황은 다르지 않고 직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느라 가족과는 소원해지기 마련이다. 나의 노력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가족보단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 이라는 핑계도 있지만, 위태롭다. 지금은 소득이라도 기여를 하나, 그것마저 없다면 나는? 셋째, 사회적으로 내 존재가 위태롭다. 회사 가정 외에는 어떠한 사회 활동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 외의 공동체에서 나는 없다. 그러므로 그 두 공동체에서 내 존재의 의미가 없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나의 존재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 커다란 위기이며, 20대 중반 내 미래를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던 것처럼  지금 내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처절하게 노력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시간 참 빠르다.

 언젠가 부터 일기의 단골 멘트이다. 시간 참 빠르다.  왜 언젠가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을까? 시간 참 빠르다.  실제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도 있었겠지만, 지나간 시간의 아쉬움 때문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