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의 위기

위기 


지금 앞으로 5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30년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지금 내 인생에서 또 다시 한번 전환기에 들어가고 있다. 


첫째, 회사에서 내 존재가 위태롭다.

20대부터 일해온 일자리에서 퇴직이라는 엄청난 변화를 맞이할 시간이 다가오는 시기이고

내 성격의 문제인지 나이가 들어감으로 인해서 인지 직장에서 조금씩 사회적으로도 

고립되고 있다.


둘째, 가정에서 내 존재가 위태롭다.

가정에서는 어떠한가 상황은 다르지 않고 직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느라 가족과는

소원해지기 마련이다. 나의 노력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가족보단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 이라는 핑계도 있지만, 위태롭다.

지금은 소득이라도 기여를 하나, 그것마저 없다면 나는?


셋째, 사회적으로 내 존재가 위태롭다.

회사 가정 외에는 어떠한 사회 활동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 외의 공동체에서 나는 없다.

그러므로 그 두 공동체에서 내 존재의 의미가 없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나의 존재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 커다란 위기이며, 20대 중반 내 미래를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던 것처럼 

지금 내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처절하게 노력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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